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손님 발길이 뜸하긴하네요. 이럴때가 극명하게 장사잘되는곳과 안되는곳이 확실하게 나뉘게 되는데 요즘 어떤곳이 핫하고 어떤곳이 안되는지 알아볼게요.
셔츠룸 상황
셔츠룸은 현재 2개의 대형업소가 있으며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유앤미셔츠룸과선릉역에 위치한 플레이가 제일 대표적인 업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두군데 전부 룸50개이상의 대형업소 이면서 많은출근율을 자랑합니다. 요즘 셔츠룸 상황을 봤을때 솔직히 예전만큼의 수질은 안나오는것 같기도 하네요. 텐카페 하위버전의 업소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그쪽으로 많이빠진듯 하네요 셔츠룸이랑 하이퍼블릭룸이 T/C가 1만원씩 내려가면서 생긴 변화이기도 하구요. 현재는 셔츠룸도 예전만큼의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과 셔츠룸인사라는 시스템때문에 무난하게 영업하고 있습니다. 역삼동에 위치한 런닝래빗(달토)가 퍼블릭룸으로 바뀌면서 조금더 편안하게 장사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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