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룸에 가는편인데 갈때 마다 매직미러초이스 전의 설레임이 너무나 좋습니다.그맛으로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초이스를 즐깁니다친한 친구하나와 늘 그렇듯 3차까지 찐~하고 걸죽하게 소주 한잔 하고서문의하고 저장해놧던.. 하니실장에게 콜하고 야구장으로친구와 가서 아가씨 초이스 도중 친구가 먼저 파트너를 선택하고저는 살짝 도도해보이는 언니로 찜 도도해 보이는 인상이어서 주물럭을 할 수 없을것만 같았지만걱정말라며 마인드 끝내준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앉으니 이게 웬걸 술이 고팟는지 술을 즐기는건지 홀짝홀짝 잘 받아드심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가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심 첫인상에 비해 너무 화끈하고 앵겨서 떨어질줄 모르는 언니 덕분에 후끈하게 즐기고 나름 주점 중수 정도는 된다고 여기면서 어느정도 초이스의 대한 철학과 경험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하였지만 모든게 무너지는 순간ㅋㅋ 업소가서 본인이 즐기고 있다는 아가씨를 느낀건 참 간만인거 같음 결론은 놀아봐야 안다는 것. 후기로만 보고 눈팅해왓던 물많은 언니들 저도 체험하긴 했나 봅니다 참 이런언니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흥분을 잘타는 언니라서 그런지 리얼하게 재미 보고 왓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니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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