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후기평이 좋아서 언제 한번 방문해야지 싶었는데
지난주 기회가 와서 강남룸싸롱 야구장을 찾아갔습니다.
이벤트 시간에 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실컷 봤습니다 실장님에게 시스템과 가격 다시한번 확인하고 시원한 맥주한잔 받아먹구 시작부터 기분이 좋네요
혼자 왔는데도 미러로 20명이나 보여주니 기분좋게 부담될정도?
아가씨들 좀 훑어보다가 다들 사이즈가 괜찮아서 하니실장한테 마인드
위주로 추천 맡겼습니다. 수혜라는 언니 앉혔습니다.
미러에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 여대생 느낌나는 싱싱한 매력을 뽐내던게
기억이 납니다. 몸매는 자연산인 것 같았는데 딱 먹기좋게 글래머러스해서 좋았네요.
룸 들어와서 술마시고 놀아보니 마인드 추천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종일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독고로 간 탓에 좀
어색해서 제가 어물어물하고 있으니까 먼저 다가와주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완전 힐링한 기분이네요. 최근 받았던 스트레스 다 푼 기분입니다. 잘 놀았네요
지명으로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친구 4명이서 술한잔 찌끄리다가
나 아는데 있다고 뻐기고 강남야구장을 댈고 간다
도착하니까 하니실장님이 반겨주는데 왠지 우쭐한 느낌
상냥한 미소와 진솔함이 가득한 얼굴로 맞아준다 역심 역삼풀싸롱인가
잠깐의 설명을 듣고 바로 초이스를 본다~
4명이니까 시끄럽고 정신없는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초이스해 진행 해주셧네요
조이라는 언니 파트너로 초이스~
술 말아먹고 노래도 부르니 분위기는 업되고
다들 파트너에 빠져서 잼있게 놀고 다들정신이없다~
그러다 왕게임하면서 소리지르며 정신없이 놀았다~
다들 술도 취하고 목이 쉬도록 달리고
풀싸롱야구장 하니실장님 참 화끈한 언니 해주셨네요 겁~나 좋았습니다
끝나고 자기들 스킬을 말하고 웃고 떠들고..
진짜 잼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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